“변화해야 한다”

그 어느 때보다도 변화에 대한 요구가 높습니다. 그런데 왜 그럴까요? S&P 500 기업의 평균 수명은 1935년에는 90년, 1975년에는 30년, 2000년에는 18년으로 급격하게 짧아지고 있으며 2027년에는 12년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변화의 속도는 빠르고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기업들조차도 그 영광을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McKinsey & Company, Global Corporate Health]

그러나 격변의 시기에도 새로운 스타는 나타납니다. 글로벌 시가 총액 10대 기업 중 7개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알리바바, 페이스북, 텐센트 등 IT기업입니다.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IT기술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서비스를 창출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전문가들은 불확실성이 높은 오늘날의 사업 환경에서 변화를 만들어내고,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기업만이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즉 애자일 조직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조직은 이러한 변화 요구에 얼마나 공감하고 있나요? 애자일한 조직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필요성은 느끼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하고 있지는 않나요?

교육

교육의 주제와 형식은 기업의 특성, 대상, 목적에 따라 설계됩니다.

목적

  • 애자일 조직의 필요성 인식
  • 애자일 조직문화의 핵심 요소 이해
  • 팀 스스로 업무를 관리할 수 있는 성과관리 방법론 습득

주요 테마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조직문화
  • VUCA시대에 변화와 혁신을 창출하는 조직문화
  • 애자일 리더십
  • 애자일 성과관리

교육 형태

  • 강의
  • 워크숍

교육 방식

  • 온라인
  • 오프라인

[ 애자일 성과관리 워크숍: 조직 목표를 위해 팀이 어떻게 일해야 하고, 무엇을 달성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통해 팀의 정체성과 업무 몰입을 높일 수 있다.]

컨설팅

우리 조직의 일하는 방식은 어떤지, 애자일 조직이 되기 위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진단을 통해 방향성을 도출합니다. 변화 과제를 도출하여 보고서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대신 내부 구성원들이 변화를 주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내부의 변화 추진자(change agent)와 팀을 이루어 변화 실행을 지원합니다.

교육 및 컨설팅 문의 support@hrbulletin.net